[화면 자막]

만나고

만나고

쓰담

쏘옥

친근

각국 정상들을 직접 영접하며

릴레이 대면 만남

지금까지 이런 외교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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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동안 총 41건의

회담 개최 WOW!

대단한 신기록 뒤에는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으니

때는 바야흐로

미국 뉴욕 출발 전~

'나를 회담 기계로 생각해달라'

(참모진들에게 강력하게?! 당부)

<회담 기계>

윤 대통령이 강행군 외교를 자처한 이유!

지금 바로 공개~

부산엑스포 유치전

2030 세계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가

두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최대한 많은 정상들을 만나

'한 표'를 호소하겠다는 의지

막판 표심을 사로잡기 위해

때론 솔직하게 때론 세심하게

상대국 선정과 회담의 형식, 회담 장소,

협력 의제, 디저트 문구까지 설계

책임 외교 구현

개발협력국, 수교 후 첫 정상회담국 등

평소 교류가 적었던 국가의 정상들과 만나

대한민국 외교의 저변 확대

우리 국민과 기업의 운동장?! 확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원전·방산·인프라 등

경제안보 분야의 협력을 도모하며

'신시장 확대', '교역과 공급망 다변화'라는

경제적 성과 창출

최근 한 달간

61건의 정상회담 개최로

100년 외교사에 없을

새 역사를 기록한 윤 대통령

뉴욕 JFK국제공항 9월 22일 (현지 시간)

뉴욕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공항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 탑승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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