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자막]
용산어린이정원 내 분수정원
8월 26일
늦더위 날리는 이곳
다둥이가족 초청행사가 한창~
분위기 최고
한껏 신남
오늘 주인공은 나다!
용산어린이정원은 핫 핫
총 총 총 총 총 총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반려견들과 함께 그 현장으로~
대통령 깜짝 방문에 사진 요청 쇄도!
신기 신기
기쁨 만렙
용산어린이정원에서
대통령 할아버지와~
브이하며 한 번 더~
대통령과 셀카 찬스에
줄이 어마어마~
용산어린이정원 찾은 다둥이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분수정원 옆 야구장으로
이동합니다~(멍멍)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용산어린이정원 내 다양한 시설들~
오늘은 중앙이글팀과 도곡초등학교팀이 경기 중!
대학교 야구동아리 출신
윤 대통령은 진심을 다해 응원!ㅎㅎ
국민들과 직접 만나 윤 대통령은 힐링 중~
오늘 행사가 열린 분수정원은 어린이들이 무더위에도 도심 속에서
자유롭게 물놀이를 하며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이달 12일에 개장했으며
이곳을 찾은 모든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대규모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안전을 위해 분수정원 전역에 깨끗한 흙을 50cm 이상 두께로 덮은 후
잔디를 식재해 기존 토양과의 접촉을 철저히 차단하는 한편,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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