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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밥집을 다시 찾았습니다.

2022.09.10

[화면 자막]

명동밥집을 다시 찾았습니다

 

취임 후 다시 찾겠다는 약속을 드린지 6개월 만입니다.

생각보다 늦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추석 연휴에도 신부님과 봉사자 여러분들께서

우리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셨습니다

그 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제가 어려울 떄 일수록 이웃을 살피고

그분들의 삶을 촘촘하게 챙기는 것이

국가의 책무임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연휴의 시작입니다.

 

국민 모두가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