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자막]
한-ASEAN
정상회의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음성 자막]
올해는 한국과 아세안이 대화관계를 맺은 지 3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오늘 한국과 아세안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합니다.
공동 번영의 파트너로서 전방위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교역과 투자 중심의 협력을 AI, 환경, 스마트 시티와 같은 미래 분야로 확장시켜
또 인적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의 인재를 함께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아세안이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번영을 일궈나가는 여정에 대한민국이 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