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尹 대통령 "해외 진출 기업의 생생한 이야기 통해 성과와 어려움 체감...언제든지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해주길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현지시간 6. 23, 금)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기업들의 현지 법인장들과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전자, 자동차, 화학·섬유, 항공기 부품, 반도체, 희토류, 유통, 식품·문화, 건설, 금융,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지 진출 기업인들이 참석하여 베트남 시장 상황과 우리 기업의 활약상을 전하는 한편, 현지에서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해결방안을 논의했습니다.